그날이 올 때까지 그날이 올 때까지
우리의 깃발을 내릴 수 없다
이름없이 쓰러져간 동지들이여
괴로워마 서러워마 우리가 있다
찢긴 깃발 휘날리며 나 여기 서있다.
새날이 올 때까지 새날이 올 때까지
우리의 투쟁을 멈출 수 없다
싸우다가 쓰러져간 동지들이여
외로워마 서러워마 우리가 있다
힘찬 깃발 휘날리며 나 여기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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