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의 고개 넘어 투쟁과 투쟁속에
눈물 많던 철부지가 어느새 투사되어
언제나 샛별처럼 빛나는 눈빛으로
동지들과 마주하며 사랑도 뜨거워라
아~ 투쟁 또 사랑 순결한 청춘이여
오늘도 내일도 투쟁 전선에서
안겨라 승리여 이내 가슴에 우리가 가는 길 해방의 길에
깨끗이 피고 지는 청춘 투사의 한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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