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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과 통합으로 민주진보정부 수립하자! - [혁신과 통합] 제안문

노둣돌 2011. 8. 17. 16:13

 

 

 


혁신과 통합으로 민주진보정부 수립하자!

 
가칭) <혁신과 통합> 제안문


역사의 갈림길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 한편에는 서민들을 벼랑 끝으로 내모는 민생파탄, 금수강산의 동맥을 끊는 단군 이래 최대의 생명과 환경파괴, 평화공존에 역행하는 남북대결이라는 절망의 길이 있다. 다른 한편에는 민주, 민생, 복지, 공평, 환경과 생태, 그리고 한반도 평화번영이라는 희망의 길이 있다. 2012년 총선과 대선은 두 길 중 어느 길을 가게 될 것인가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우리의 선택은 명확하다. 절망의 길을 버리고 희망의 길을 가는 것이다. 2012년에 반드시 민주진보정부를 수립하는 것이다. 우리 현대사에서는 잠시의 희망이 더 큰 좌절로 이어지곤 했다. 멀게는 1945년의 해방, 1960년의 4.19 혁명의 희망이 분단과 전쟁, 군사쿠데타로 좌절되었고 가깝게는 민주정부 10년의 성과도 이명박 정부의 역주행으로 파탄 났다. 이러한 역진을 허락하지 않고 우리 사회를 사람 사는 세상으로 만들어나갈 수 있는 힘과 능력을 갖춘 민주진보정부를 수립해야 한다.

 

국민의 원대한 염원을 세워야 한다. 지금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정권교체만이 아니다. 새로운 세상이다. 복지, 공평, 평화, 생태적 가치가 뿌리를 내려가는 세상이다. 2013년에 이러한 세상을 향한 변화가 시작되어야 한다. 국민의 원대한 염원을 먼저 세울 때 큰 힘이 모아질 것이다.

 

하나로 통합해야 한다. 연합정치의 진전으로 새로운 정치의 희망이 만들어졌다. 그러나 지금의 정당구도로는 선거승리와 선거 이후의 성공적 개혁을 보장할 수 없고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없다. 2012년 선거승리, 우리가 바라는 2013년 체제의 출범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 진보적, 개혁적 정치세력들은 당파적 이익에 집착하기보다는 국민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통합적 질서를 구축해야 한다. 여기서 모두가 승리하고 국민도 승리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한다.

 

변화하고 혁신해야 한다. 현 야당들의 모습으로는 국민들의 지지를 받기 어렵다. 현재 국민들은 정부의 독주를 견제하는 정치세력이 아니라 대안과 비전을 갖춘 집권세력을 원하고 있다. 누구보다도 민주당은 기득권을 버리고 자기혁신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진보정당들도 변화와 혁신을 통해 거듭나야 한다. 양보와 혁신으로 통합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없애고 더 큰 힘을 모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

 

시민들이 나설 때이다. 2012년 대격돌의 시기가 성큼 다가왔지만 정당들 간의 지루한 협상이 답보상태에 머무르고 있다. 민주진보정부의 수립, 통합과 변화로 집약되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면서 2012년 승리와 2013년 희망의 길에서 멀어지고 있다는 실망감도 커지고 있다. 고비마다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온 것은 시민들의 힘이다. 지금이야말로 시민들이 나서 역사의 수레바퀴를 앞으로 돌려야 할 때이다.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나갈 시민행동기구, 가칭) <혁신과 통합> 건설을 제안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민주진보세력의 집권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여는 대역사를 만들어 나갈 가칭) <혁신과 통합>에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호소한다.

 

가칭) <혁신과 통합>은 다음과 같은 활동을 할 것이다.

 

- 가칭) <혁신과 통합>은 시민들의 광범위한 참여와 행동으로 민주진보정부 수립에 앞장설 것이다

 

- 가칭) <혁신과 통합>은 빠른 시일 내에 부문과 지역이 함께하는 시민정치운동조직을 만들 것이다.

 

- 가칭) <혁신과 통합>은 통합과 혁신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할 것이다. 범야권과 민주진보세력은 통합을 가로막는 장애를 제거하는 혁신에 적극 나서고 국민들의 절절한 통합 요구에 화답하길 바란다.

 

- 가칭) <혁신과 통합>은 새로운 가치와 비전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우리는 시민과 함께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일에 적극 나설 것이다.

 

 

2011년 8월 17일


가칭) <혁신과 통합> 제안자 일동

 

 

 

 

 

 

 

 

▣ 가칭) <혁신과 통합> 제안 취지 및 경과

1. 취지

 

• 이명박 정부의 역주행으로 대한민국은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으나, 이를 극복하고 새로운 사회를 만들 대안세력이 준비되지 못한 안타까운 현실에 직면함

 

• 87년 민주화 이후의 성과와 한계를 넘어, 복지, 평화, 생태 등 새로운 시대의 가치를 실현하는 2013년 이후의 한국의 미래를 위해서는 정권교체로 민주진보정부를 수립하는 것이 절실함 

 

• 혁신과 통합으로 정당질서를 재편하여 2012년 승리와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나갈 시민행동 기구, 가칭) <혁신과 통합> 건설을 국민에게 제안함

 

 

2. 경과

 

• 국민의명령 등 시민사회의 헌신적 노력으로 ‘통합’은 2012년 승리를 위한 거스를 수 없는 과제라는 인식이 확산

 

• 국민의명령, 내가꿈꾸는나라, 시민주권 등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공동기획회의’ 구성, 가칭) <혁신과 통합> 건설 논의 시작

 

• 4회의 공동기획회의와 1회의 워크숍을 통해 가칭) <혁신과 통합>의 조직건설 방안과 사업계획 논의함

 

• 8월 17일 가칭) <혁신과 통합>의 제안자모임을 개최하여 공식활동에 들어가기로 하고 9월 초 추석 이전에 본 조직을 창립하기로 함


 

▣ 사업계획

 

가칭) <혁신과 통합>은 본 조직 창립 때까지 다음의 사업을 함

 

1. 가칭) <혁신과 통합> 기구 설립 준비

 

• 회원조직사업 : 제안자모임 이후부터 홈페이지(www.victory2012.net)를 통해 회원가입 시작(회원의 권한과 역할은 창립총회에서 결정)

 

• 지역조직 준비사업 : 광역단위를 기본으로 하고, 지역의 사정에 따라 중대규모의 도시(수원, 부천, 고양 등)도 건설 가능

 

• 본 조직은 운영위원회(대의기구)와 공동대표단, 실행위원회를 두며, 필요에 따라 특별기구를 두고 활동(민주적 의사결정을 위해 회원샘플을 추출하여 조사한 결과를 의사결정에 반영하는 시스템 구축)

 

• 본 조직 건설 전까지는 실무준비모임을 구성하여 실행의 책임을 지되, 원활한 집행을 위해 조직팀, 정책팀, 홍보-온라인팀, 사업기획단, 공보팀 등을 운영

 

• 사무실을 두고, 단체 출연금과 회원 회비로 운영

 

 

2. 창립식 준비

 

• 행사준비 실무단 구성(기획, 홍보, 조직)

• 각 단위별 사업계획 구체화 및 대정당 요구안 등 주요 메시지 준비

 

 

3. 정치 콘서트

 

• 개요: 연설, PT쇼, 토크쇼, 공연, 동영상 등이 결합된 새로운 형식을 통해 혁신과 통합의 필요성을 전달하고, 가칭)<혁신과 통합> 구성의 대중적 지반 구축

 

• 일정 : 창립 전, 1차 정치투어를 하며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진행

- 서울: 8월 29일(월)/ 정치콘서트 시작
- 대전: 8월 30일(화) 또는 31일(수)
- 창원: 9월 1일(수)
- 광주: 9월 2일(금)/김대중 컨벤션센터

※ 장소 사정으로 지역일정 변경될 수 있음

 

 

4. 강연 및 토론회

 

• 강연과 토론회 등을 가칭) <혁신과 통합> 건설과정과 연동하여 추진

- 8월 24일, 이해찬 전 총리 전주 강연(문성근, 남윤인순 등 결합)
- 토론회도 기획 추진하여 가칭) <혁신과 통합> 조직 건설 공감대 확대

 

 

5. 가칭) 타운홀 미팅방식의 일명 ‘통다방’ 추진

 

• 콘서트 및 대중 강연 개최 지역 이외 도시에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소통의 방안으로 타운홀 미팅방식의 통합다방(일명 ‘통다방’) 추진

 

 

6. 비전과 가치 준비

 

• 대한민국의 바람직한 미래상을 만드는 대안의 가치와 정책을 준비

 

• 비전과 가치를 만드는 새롭고 다양한 형식의 모임과 소통의 공간 창출

 

 

7. 혁신과 통합 활동

 

• 정치권에 요구할 혁신의 내용과 통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

- 브라질 PT당 등 해외사례를 비롯하여 연합정당모델 연구
- 정치권과의 대화를 통해 실현가능한 통합방안 준비

 

• 본 조직 창립 때 정치권에 혁신과 통합 방안 공식 제안

 

 

 

 

 

 

 

제안자명단 (각계 150명)

 

 

강기석(전경향신문편집위원장)

 

신태섭(동의대교수)

강해운(원불교사회개벽교무단공동대표)

 

신필균 (녹색교통운동 이사장)

고원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신홍범(도서출판두레대표)

고철환 (서울대교수, 6월민주포럼)

 

심일선(전한국은행노조위원장)

곽남영 (IT업체 대표)

 

안도현(시인)

금태섭 (변호사)

 

안병욱(카톨릭대교수)

김기식 (내가꿈꾸는나라 공동준비위원장)

 

안병진(경희사이버대교수)

김남호(전서울대노조위원장)

 

양춘승(7080연대상임대표)

김동기(변호사)

 

여균동(영화감독)

김동민(성공회대외래교수)

 

오종식(시민주권 정치기획실장)

김동수(시민주권운영위원)

 

오한숙희 (여성학자, 방송인)

김두관(경남도지사)

 

우희종(서울대교수)

김두수(백만민란집행위원)

 

유원규(목사서울한빛교회)

김명일(평화의료생협원장)

 

윤형근 (공인회계사)

김민영 (전 참여연대 사무처장)

 

이강서(신부서울교구)

김삼웅(전독립기념관장)

 

이관복(좋은사회정책연구원원장)

김선택(7080연대공동대표)

 

이기명(전노무현대통령후원회장)

김성근(개벽교무단공동대표)

 

이남주 (성공회대 교수)

김성복(목사전목정평의장)

 

이미영 (소상공인)

김성재(김대중도서관관장)

 

이보은 (전 여성환경연대 사무처장)

김성한 (전국민주택시연맹 사무처장)

 

이상구(복지국가소사이어티사무처장)

김성환 (20's party 대표)

 

이상원(한국노총부위원장)

김수현(세종대교수)

 

이상이(복지국가소사이어티공동대표)

김연명 (중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이세영(변호사)

김영국 (민주주의친구들 공동대표)

 

이승환 (시민평화포럼 공동대표)

김용익 (서울대 교수)

 

이용선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대표)

김용태(화가)

 

이원영(동이모드 대표)

김용택(시인)

 

이유명호(한의사)

김인국(신부,청주교구)

 

이종석(전통일부장관)

김인숙 (내가꿈꾸는나라 운영위원)

 

이준동(영화제작)

김인회(변호사)

 

이창동(영화감독,전문광부장관)

김종남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이창복(민주통합시민행동)

김종맹(목사민주통합시민행동공동대표)

 

이창현 (국민대교수, 1인시위.com 대표)

김종원(참여와 나눔 대표)

 

이철수(민예총부이사장)

김종철(전연합뉴스대표)

 

이치범(전환경부장관)

김주언(전신문발전위원회사무총장)

 

이해동 (목사)

김준성(복지국가국민운동사무처장)

 

이해찬(시민주권상임대표,전총리)

김택수(변호사)

 

이해학 (목사)

김하범(7080연대공동대표)

 

임옥상(화가)

김한정(전김대중대통령부속실장)

 

임재경(민언련상임고문)

김혁(목사,전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정책실장)

 

장운(전민주노총대학연맹위원장)

김형보(7080연대사무총장)

 

장유식(변호사)

김혜애 (녹색교육센터 소장)

 

장은숙 (참교육학부모회 회장)

김호선(전민주노총공공연맹위원장)

 

전민용 (전자신문 대표이사)

김홍진(신부,서울교구)

 

정기환(국민농업포럼 상임이사)

남부원 (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

 

정산(조계종중앙종회의원)

남윤인순 (전 한국여성단체연합 대표)

 

정상덕(개벽교무단공동대표)

도종환(시인)

 

정윤재 (노무현재단 사무처장)

동출(대중결사실행위원)

 

정진우(서울제일교회담임목사)

류진춘(경북대 교수,한국대학생협연합회발기인대표)

 

정현곤 (시민평화포럼 운영위원장)

류희인(전위기관리센터장)

 

조국(서울대교수)

맹제영(신부,의정부교구)

 

조기숙(이화여대교수)

문대골(한국기독교평화연구소대표)

 

조선희(소설가)

문병하(기독교대한감리회우리교회목사)

 

조현옥 (여성정치세력민주연대 이사)

문성근(백만민란대표)

 

종호(실천불교전국승가회집행위원장)

문재인(노무현재단이사장)

 

지관(김포용화사주지)

민경배(경희사이버대교수)

 

천준호 (KYC대표)

민만기 (녹색교통운동 전 사무처장)

 

최강욱 (변호사)

박경량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이사장)

 

최민희(전방통위부위원장)

박선원(브루킹스연구소연구원)

 

최병모(복지국가소사이어티이사장)

박우정(민언련이사장)

 

최서연(개벽교무단공동대표)

박인배(연출가)

 

최성덕(원불교서울금강회회장)

배석범(전민주노총위원장직무대리)

 

최영도(변호사)

배옥병(학교급식네트워크대표)

 

탁현민(성공회대겸임교수)

배외숙(7080연대공동대표)

 

표명렬(평화재향군인회대표)

서지영(약사)

 

한규채(목사전기독교농촌개발원원장)

서형수(전한겨레신문사사장)

 

한대희(시민주권연대소통위원장)

성경륭(한림대교수)

 

허성관(전해수부,행자부장관)

성유보(전방통위원)

 

허진호(변호사)

소문상 (전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

 

현무환(7080연대공동대표)

손영태(전공무원노조위원장)

 

홍석인 (내가꿈꾸는나라 사무처장)

손혁재 (성균관대학교 교수)

 

홍종학 (경원대 경제학과 교수)

신동우(주거연합집행위원장)

 

황상근(신부인천교구)

신종원 (서울YMCA 시민사회개발부장)

 

황인성(시민주권공동대표)

신진욱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효림(전실천불교승가회회장)

 

 

 

제안자명단 (지역 155명)

 

강미길(국민의명령경남지부)

  

오길룡(군산대교수)

강보향(불교여성개발원이사)

 

오심(월산월봉사주지)

강윤정 (천안YMCA 사무국장)

 

우영제(대전민주시민연대준비위원장)

강현수 (내가꿈꾸는고양 공동대표)

 

원행(월정사부주지)

고순희 (부경대 교수)

 

유정배 (춘천생활협동조합 이사장)

고유기 (제주참여환경연대 정책위원장)

 

유팔무(한림대교수)

곽병선(군산대법학과교수)

 

육성완 (대구장애인연맹 대표)

금홍섭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

 

윤용만(인천대교수)

김경수 (봉하재단 사무국장)

 

윤일규(순천향대)

김경희 (대전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

 

윤일성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도시위원장)

김경희 (전 포항여성회 대표)

 

윤종화 (대구시민센터 상임이사)

김광원 (국민의 명령 전북지부)

 

이경선 (제주여성민우회 대표)

김근섭(국민의명령인천지부)

 

이경옥 (창원여성살림공동체 대표)

김동렬 (대구KYC 대표)

 

이경환(교무인천원불교연합회장)

김병우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이광익(목사전북인권선교협의회사무국장)

김상신 (전 시흥YMCA 사무총장)

 

이기숙 (신라대 교수)

김상호 (국민의 명령 서울지부)

 

이기원(한림대)

김석환 (국민의 명령 충북지부)

 

이남식(국민의명령경북지부)

김선규(목사경기용진교회)

 

이루니(국민의명령광주지부)

김성길(신부의정부교구)

 

이상갑 (변호사, 민변 광주지부장)

김성태(국민의명령경기지부)

 

이선호(광운대교수)

김수복(광주전남민주화운동동지회고문)

 

이수금 (전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김영기(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집행위원장)

 

이수원 (전 울산시민연대 대표)

김영민 (김천YMCA 사무총장)

 

이영길(전제주도정무부시장)

김영순 (대구여성회 공동대표)

 

이영우(신부천주교사목위원장)

김영하 (강원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상임대표)

 

이완규(전한국원자력연료감사)

김용일(국민의명령전남지부)

 

이웅범 (나주사랑청년회 사무국장)

김우식 (국민의 명령 경기지부)

 

이자현(정신개혁시민협의회상임대표)

김윤모 (충북민언련 공동대표)

 

이재규(국민의명령전북지부)

김은경(익산중앙교회목사)

 

이재룡(민족정신선양회공동대표)

김은순(국민의명령충북지부)

 

이재수(춘천시의원)

김제선 (풀뿌리사람들 상임이사)

 

이재현(강원대교수)

김종민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공동대표)

 

이정우(경북대교수)

김종민 (치과의사)

 

이정호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김종수 (전 민주노총 강원본부 본부장)

 

이종우(전남제주군의회의장)

김진범 (치의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진석(국민의명령강원지부)

김철헌(전 제주민청협의장)

 

이철승(경남이주민연대고문)

김태근 (울산시민연대 대외협력실장)

 

이철승(경남 이주민연대 고문)

김학승(국민의명령울산지부)

 

이청산 (부산 민예총 회장)

나기백 (참여자치21 공동대표)

 

이평주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 상근의장)

나준성(신부전주교구)

 

이현희 (목포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부이사장)

남기헌 (충청대 교수)

 

이호철 (노무현재단 상임운영위원)

노영옥(전광주약사회장)

 

이홍길(광주전남민주화운동동지회상임대표)

도영(완주송광사주지)

 

장채열 (전남동부지역사회연구소 소장)

류명화 (전 수원여성회 대표)

 

전성환 (천안YMCA 사무총장)

박경린(전광주YWCA사무총장)

 

전점석 (전 창원YMCA 사무총장)

박근식 (대구참여연대 운영위원)

 

전형수(대구대 교수)

박노정(진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상임대표)

 

정기숙(계명대 명예교수)

박동천(전북대정치학과교수)

 

정동철(우석대교수)

박미경 (광주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정세일(인천녹색평화연대대표)

박영태(김해YMCA사무총장)

 

정용화(광주전남민주화운동동지회공동대표)

박종렬 (목사, 인천주거복지센터 이사장)

 

정정수(국민의명령부산지부)

박종훈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고문)

 

정효진(국민의명령)

박주은 (국민의 명령 충남지부)

 

정훈(전북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사무처장)

박진우 (국민의 명령 경기지부)

 

제갈종길(국민의명령충남지부)

박창수(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이사)

 

조성용(전북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고문)

박현철(국민의명령경기지부)

 

조성혜 (희망을만드는마을사람들 공동대표)

배기철 (제주주민자치연대 대표)

 

조영무 (국민의 명령 광주지부)

백광모(목사인천목정평총무)

 

조유묵(마창진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

백남운((전전북인권선교회회장)

 

조현장 (자치 21 대표)

법선(문빈정사)

 

차경남 (국민의 명령 광주지부)

법종(양평근선사주지)

 

차윤재(경남시민단체연대회의 상임대표)

보광(인천불교연합회회장)

 

차정인(부산대교수)

서재일(목사강원영강교회)

 

채숙희 (광주여성의전화 대표)

서정보 (국민의 명령 경기지부)

 

최교진(대전충남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이사장)

서주원 (인천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최기식(신부원주교구)

설동일 (노무현재단 부산지역위원회운영위원장)

 

최원길 (국민의 명령 경기지부)

송기도(전북대교수)

 

최재혁(국민의명령대구지부)

송재봉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

 

최지환(국민의명령서울지부)

송재형(광주전남민주화운동동지회공동대표)

 

최철(광주전남민주화운동동지회공동대표)

신석규(우리겨레하나되기 경남운동본부 상임대표)

 

하상윤(겨레의길민족광장공동의장)

안성례(5월어머니회)

 

한영섭(국민의명령부산지부)

안재익(국민의명령대전지부)

 

허정도(한국YMCA전국연맹전이사장)

안재환 (인천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집행위원장)

 

홍성국(목사인천목회자정의평화위원회회장)

안철현 (경성대 교수)

 

황인오(부천시민자치공동대표)

안호영 (전북변호사협회 부회장)

 

황정아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대표)

양덕천(원불교구리교당교무)

 

황현선 (전북참여자치 지방자치리더센터장)

여규열(국민의명령서울지부)